
대한상공회의소 여성기업위원회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에 8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을 기부하고 현장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대한상의는 여성기업위원회가 24일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2026 사랑의 친구들 바자'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영리단체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여성기업위원회는 생활용품과 식품, 의류, 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여성기업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행사에 참여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물품 판매와 방문객 안내 등 자원봉사도 진행했다. 바자를 통해 모인 기부금과 판매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는 여성기업인과 기업 임원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여성기업 성장 지원과 경영환경 개선, 사회공헌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정기옥 여성기업위원회 위원장은 "위원들의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