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3일 동작구청,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동작구 취약계층 100가구의 친환경 보일러 교체를 돕기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과 류삼영 동작구청장, 조남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친환경 보일러 국비 지원이 끝난 뒤에도 자체 예산으로 교체 사업을 이어온 동작구와 손잡고 추진됐다.
동작구청은 보일러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고, 우리금융미래재단은 후원금으로 교체 가구가 부담해야 하는 자기부담금을 보탠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업에 참여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를 아낄 수 있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줄일 수 있다.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겨울철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보일러 교체 비용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11월 서울시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이불 세트 △전기매트 등 한파 대비 방한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