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사가 가정 방문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영주시는 갑작스러운 외출이나 병원 진료, 예상치 못한 일정 등으로 일시적인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 단기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돌봄 단기서비스는 정기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가정도 필요한 날짜와 시간에 맞춰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맞벌이·한부모가정은 물론 긴급한 일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다.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방문해 놀이활동, 식사 및 간식 지원, 등·하원 동행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이용일 5일 전부터 시작 4시간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서비스 시작 2시간 전까지 긴급돌봄서비스 신청도 가능하다.
이용 희망 가정은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정부지원 판정정보 확인과 예치금 충전 등의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아이돌봄 단기서비스가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돌봄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방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정기 돌봄뿐 아니라 단기·긴급 돌봄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