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프로당구협회(PBA)에 따르면 조재호(NH농협카드)는 22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잘 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남자부 64강에서 김남수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조재호는 1세트를 7-15로 내준 뒤 2세트를 15-6으로 따내며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3세트에서 김남수에게 9-15로 패했고, 4세트에서도 4-15로 밀리며 탈락했다.

최성원(휴온스)과 김준태(하림)는 각각 오태준(NH농협카드), 톤비엣호앙밍(베트남)에게 승부치기 끝에 패했다. 직전 4차 투어 우승자인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도 김관우에게 1-3으로 져 탈락했다.
반면 강동궁(휴온스)은 유창선을 3-1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김영원(하림)은 박흥식을 3-0,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는 방정극을 3-1로 제압했다.

직전 투어 우승자인 정수빈(NH농협카드)은 임정숙(크라운해태)에게 2-3으로 역전패했다. 정수빈은 먼저 두 세트를 따냈지만 이후 세 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회 6일 차인 23일에는 오후 1시부터 PBA 32강이 진행되며, LPBA 8강은 오후 3시 30분과 오후 8시 30분에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