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자산관리회사 설립 본격화⋯연내 부실채권 매입 착수

입력 2026-10-23 11: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 출자 승인 완료⋯10월 중 법인 설립 추진
부실채권 매입·매각부터 추심까지 통합 관리

(사진제공 = 신협중앙회)
(사진제공 =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부실자산을 전담 관리하는 신협자산관리회사 설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10월 중 법인 설립을 마치고 연내 부실채권 매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신협은 2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위한 출자 승인을 받았다. 4월 21일 개정 신용협동조합법이 공포된 이후 금융당국과 협의를 거쳐 설립·운영계획과 관련 규정을 마련해왔다.

출자 승인이 완료되면서 법인 설립을 위한 후속 절차도 진행한다. 이달 중 법인 설립 등기와 사업자등록을 마친 뒤 인력 채용과 업무체계 구축을 거쳐 연내 부실채권 매입에 나설 예정이다.

신협자산관리회사는 신협이 보유한 부실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초기에는 부실채권 매입과 매각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이후 채무 관계자 신용조사와 채권추심 등으로 업무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신협은 자산관리회사를 통해 부실채권을 통합 관리해 자산 정리 속도를 높이고 조합의 건전성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자산관리회사가 조합의 건전성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기상청이 본 강력 태풍 '인파'…경로 수정
  • 美연준, 중간선거 앞두고 금리 동결⋯12월 추가 인상 가능성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새 역사'⋯HBM4 타고 반도체 초호황 질주
  • 2030년까지 퇴직금 사외적립 전면 의무화⋯'기금형 퇴직연금' 신설
  • 미래에셋증권, 日 산코증권 품는다...지분 전량 50억엔에 인수
  • 그린벨트 풀어 5만 가구 공급한다더니⋯2년 다 돼가도 착공은 먼 길
  • T1, MKOI 꺾고 월즈 8강 진출
  • 고장 나도 기다리고, 고쳐도 또 고장⋯LH 임대주택 수선의 그늘
  • 오늘의 상승종목

  • 10.29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35,000
    • -1.03%
    • 이더리움
    • 3,121,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376,100
    • -5.95%
    • 리플
    • 1,743
    • -2.3%
    • 솔라나
    • 134,800
    • -1.68%
    • 에이다
    • 268
    • -3.6%
    • 트론
    • 445
    • -0.22%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6%
    • 체인링크
    • 15,500
    • -1.84%
    • 샌드박스
    • 62.82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NeoSoul Infra 인기지수 301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1
    • Allora 유통량 89% D-13
    • DAOBase 유통량 43% D-20
    • FLock 유통량 4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