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 '명량, 달빛을 품다' 행사 장면이다. (진도군)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은 24일 오후 7시 녹진관광지 이순신 동상 공중보행로(스카이워크)에서 '명량, 달빛을 품다'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정유재란 당시 진도 벽파진에서 16일간 전략을 세운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와 울돌목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진도의 대표 민속문화인 강강술래, 국악공연, 달빛 경관을 결합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체험형 야간 관광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광객이 명량의 이야기를 듣고 강강술래에 직접 참여해 울돌목의 달빛 아래에서 진도의 역사와 문화를 온몸으로 경험하도록 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 행사를 내년에도 진도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