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 기준 인기 검색 종목군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자산과 대형 레이어1, 디파이·상호운용성 인프라로 투자자 관심이 분산됐다. Quack AI가 최근 급등세를 이어간 가운데 NEAR Protocol과 비트텐서 등 AI 관련 대형 종목도 검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Quack AI다. Quack AI는 24시간 동안 16% 오르며 검색 상위권에 올랐고 시가총액은 7억5863만 달러, 거래량은 1억2078만 달러를 기록했다.
Quack AI는 AI를 활용한 온체인 거버넌스와 에이전트 실행 인프라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자체 Q402 인프라는 사용자가 별도의 가스비를 부담하지 않고 결제를 승인·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AI 에이전트의 의사결정과 온체인 실행을 연결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최근 Q는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날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다만 이날 상승을 직접 설명할 신규 상장이나 대형 프로젝트 발표는 확인되지 않아 최근 가격 급등과 거래 확대가 검색 수요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AI 축에서는 NEAR Protocol과 비트텐서도 함께 주목받았다. NEAR Protocol은 1.21% 올라 시가총액 66억195만 달러, 거래량 6억9325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NEAR 재단은 솔라나 인프라 업체 헬리우스(Helius)의 최고경영자(CEO) 머트 뭄타즈를 재단 이사회에 선임했다. 당시 NEAR Intents의 누적 거래량은 33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재단은 프라이버시 기반 온체인 시장과 크로스체인 인프라 확대 과정에서 뭄타즈가 제품 전략과 생태계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텐서는 2.2% 상승하며 시가총액 31억44만 달러, 거래량 1억6028만 달러를 나타냈다. 최근 비트텐서는 각 서브넷이 토큰 발행 보상을 운영자·검증자·채굴자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eTAO' 업그레이드를 공개했다. 기존에는 모든 서브넷에 동일한 보상 비율이 적용됐지만,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각 서브넷의 특성에 따라 보상 구조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대형 레이어1에서는 솔라나와 수이가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솔라나는 2.08% 오른 105.7달러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623억1299만 달러, 거래량은 25억6139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이 역시 2.98% 상승하며 시가총액 41억5183만 달러, 거래량 5억5428만 달러를 기록했다. 두 종목 모두 중소형 AI 자산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큰 레이어1 자산으로 관심을 이어갔다.
디파이에서는 Hyperliquid가 2.22% 상승하며 시가총액 178억5402만 달러, 거래량 5억8801만 달러를 기록했다. Hyperliquid는 거래 수수료 등을 활용해 HYPE를 시장에서 매입하는 Assistance Fund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3일 기준 누적 매입량은 4800만 HYPE를 넘어섰으며 투입 규모는 약 13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Hyperliquid 공식 문서에 따르면 해당 기금에 귀속된 HYPE는 소각 처리된다.
LayerZero도 2.77% 상승한 가운데 시가총액 7억5642만 달러, 거래량 7744만 달러를 나타냈다. LayerZero Labs는 지난 16일 a16z 크립토 리서치, 카네기멜런대,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연구진과 함께 포스트양자 서명 집계 기술 'Aerie' 연구를 공개했다. 앞서 15일에는 LayerZero의 OFT 표준을 활용한 USDG가 시가총액 31억 달러까지 성장한 사례도 공개하면서 상호운용성 인프라 확장 사례를 제시했다.
반면 Starknet은 5.6% 하락하며 조정을 받았다. 최근 가격 하락을 직접 설명할 만한 당일 신규 프로젝트 악재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검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Aerodrome Finance도 4.61% 하락했지만 검색 수요를 유지했다. Aerodrome과 Velodrome은 오는 21일 통합 프로토콜 'Aero'로 전환할 예정이다. Aero는 기존 Base와 OP Mainnet뿐 아니라 이더리움, Arbitrum, Robinhood Chain, Arc, Ink 등 7개 EVM 네트워크로 유동성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Aerodrome의 AERO와 Velodrome의 VELO도 새로운 AERO 체계로 통합된다.
종합하면 이날 인기 검색 흐름에서는 Quack AI의 최근 급등세를 중심으로 NEAR Protocol과 비트텐서 등 AI 관련 자산이 두드러졌다. 비트텐서는 eTAO 업그레이드, NEAR는 최근 재단 이사회 개편과 NEAR Intents 성장으로 생태계 변화가 이어졌고, LayerZero도 포스트양자 보안 연구를 공개했다. Hyperliquid의 지속적인 HYPE 매입·소각과 Aero 전환을 앞둔 Aerodrome 등 디파이 종목도 검색 상위권에 오르면서 개별 프로젝트의 최근 사업·기술 변화에 대한 관심이 함께 나타났다.
※이 기사는 MetaVX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넥스블록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