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제일은행은 12월 31일까지 ‘SC제일 Hi(하이)통장’(Hi통장)에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Hi통장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으로,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와 ATM 출금 수수료 등을 면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예금 잔액과 관계없이 연 3.4%포인트(p)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특별금리에 각종 우대금리를 모두 더하면 최고 연 4.0%(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가입 시점과 상관없이 2027년 1월 31일 특별금리 적용이 종료돼 일찍 가입할수록 혜택을 받는 기간이 길어진다. 이벤트 시작일인 9월 14일에 가입했다면 2027년 1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연 3.4%p의 특별금리를 적용받는다.
대상인 첫 거래 고객은 SC제일은행에 고객정보가 등록된 지 31일 이내인 신규 고객이거나, 기존 고객 중 최근 1년간 원화·외화 입출금계좌와 예·적금계좌를 하나도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이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한동안 거래가 없던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Hi통장의 기본금리는 연 0.1%다. 우대금리는 △첫 거래 고객 연 1.2~2.0%p △제휴채널 신규 연 0.1%p △마케팅 동의 연 0.2%p △프라이어리티 고객등급 연 0.2%p 등이다. 다만 이벤트 기간에는 첫 거래 고객 우대금리 대신 잔액과 관계없이 연 3.4%p가 적용되고, 제휴채널 우대금리는 모바일뱅킹·영업점 신규 가입자에게 제공된다.
정재원 SC제일은행 담보여신·수신상품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Hi통장의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