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정수장, 대규모 호수공원으로 재조성

입력 2009-10-25 1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양천구 신월동 산68-3 일대 신월정수장을 총 4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서울호수공원'으로 새롭게 조성, 오는 26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기존 정수장부지 13만6772㎡와 인근의 능골산 8만8646㎡를 묶어 총면적 22만5368㎡ 규모의 서서울호수공원을 조성했다. 총 4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공원 내부에는 1만8000㎡ 면적에 달하는 대형 호수가 자리잡고 호수 중앙에는 공원 인근을 지나는 항공기가 81dB(데시벨) 이상의 소리를 내면 작동하는 41개의 소리분수를 설치한다.

또한 호수 중앙에는 공원 인근으로 지나는 항공기 소리가 나면(81dB 이상) 자동 작동하는 41개의 소리분수가 설치됐으며 호수 한쪽에는 문화데크를 조성한다.

공원 산책로 주변에는 정수장에서 사용하던 직경 1m의 수도관을 조형물로 전시한 '재생정원'과 큐브모양으로 만들어진 '큐빅놀이터', 100명이 앉을 수 있는 '100인의 식탁' 등이 눈길을 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서남권 지역은 녹지공간이 부족해 시민들이 이용할 공원이 마땅치 않았다"며 "서서울호수공원은 해당 지역의 거점공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4,000
    • -0.69%
    • 이더리움
    • 2,61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27%
    • 리플
    • 1,708
    • -1.5%
    • 솔라나
    • 111,200
    • +0.54%
    • 에이다
    • 242
    • -0.82%
    • 트론
    • 497
    • +0.61%
    • 스텔라루멘
    • 31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5%
    • 체인링크
    • 11,930
    • -0.58%
    • 샌드박스
    • 84
    • -3.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