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한강버스와 손목닥터9988 등 주요 체감 정책과 명소 32가지를 한 장에 담은 3D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인다.
16일 시에 따르면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은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나이키, 삼성전자 등과 작업해 온 슈퍼픽션의 독창적인 3D 캐릭터들이 서울 전역을 배경으로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시는 '좋은 정책은 시민과 만날 때 비로소 빛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정책을 단순한 정보가 아닌 경험과 감정의 서사로 풀어냈다. 손쉬운 이미지 생성이 가능한 AI 시대임에도 모든 캐릭터와 장면을 정교한 3D 모델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작품 포스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더현대서울, 서울갤러리,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마이소울샵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 배부된다. 서울시 홈페이지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교통, 건강, 문화 등 도시의 요소가 일상에서 연결돼 건강해질 때 비로소 삶의 질이 향상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빛나는 서울의 모습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