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체전, 식중독 신속검사체계 가동⋯주요 증상은?

입력 2026-10-16 10: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포스터.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포스터.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제주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이 배치된다. 선수단에서 식중독이 의심될 경우 현장에서 관련 검체를 분석해 원인을 찾는 데 활용한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회 기간인 16일부터 22일까지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신속검사차량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차량에서는 식중독균 17종과 노로바이러스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 소요 시간은 약 5시간이다.

선수단 내 의심 사례가 나오면 관련 식품과 환경 검체를 확보해 현장에서 검사한다. 결과는 관계기관의 역학조사에 제공하며, 원인 파악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추가 확산을 막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식중독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메스꺼움ㆍ구토ㆍ복통ㆍ설사ㆍ발열 등이 있다. 오염된 음식물을 먹은 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원인에 따라 잠복기와 증상의 정도가 달라진다.

설사나 구토가 나타나면 음식 조리를 멈추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한다. 동일한 음식을 먹은 사람 가운데 2명 이상이 비슷한 증상을 보이면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육상ㆍ수영ㆍ축구ㆍ핸드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시도를 대표해 기량을 겨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분양가 낮추자니 적자, 올리자니 미분양”⋯건설업계, 공급 딜레마
  • 제30호 태풍 '참피' 발생…예상 경로는?
  • 비위 드러난 농협, 쇄신 약속 지켰나…내부통제 개선 검증대
  • 좌회전 대기중 깜빡이…과태료 집중 단속
  • 뉴욕증시, AI 투자 우려에도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
  • 수주 끊기고 준공은 잇따라…현대엔지니어링, 주택사업 철수 수순?
  • 9월 취업자 11.3만명 증가, 증가 폭은 축소…청년층 46개월째 감소
  • 단독 뉴욕 K베이커리, 3곳 중 2곳 ‘재검 대상’…美 확장 속 위생관리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37,000
    • +0.44%
    • 이더리움
    • 3,294,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76,600
    • +4.47%
    • 리플
    • 1,802
    • +0.78%
    • 솔라나
    • 142,600
    • +1.42%
    • 에이다
    • 311
    • +1.3%
    • 트론
    • 453
    • +0.89%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3.28%
    • 체인링크
    • 16,840
    • +0.78%
    • 샌드박스
    • 75.63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1
    • 2 Puff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55
    • 3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16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4
    • Allora 유통량 89% D-2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
    • Capricorn 유통량 53%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