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1회에서는 조용필, 이미자, 나훈아, 남진 등 가요계 전설들의 명곡으로 대결하는 '세기의 가왕'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금별 8개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양지은이 세 번째 골든컵의 주인공에 도전한다. 앞서 양지은은 2주 연속 100점을 기록한 데 이어 '운명의 룰렛'까지 성공하며 황금별 8개를 확보했다. 이번 대결에서 승리해 황금별 10개를 채우면 제3대 골든컵을 차지하게 된다.
양지은은 대결에 앞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골든컵 수상 소감까지 미리 연습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양지은이 선택한 곡은 하춘화의 '영암 아리랑'이다. 국악을 전공한 양지은은 민요풍 가락이 돋보이는 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을 지켜본 동료들은 "진은 진이다"라며 감탄하고, MC 김성주 역시 "우승 확정 곡"이라고 극찬한다.
그러나 양지은의 골든컵 도전에 예상치 못한 복병이 등장한다. 실제 '가왕' 타이틀을 보유한 메기 싱어가 출연하는 것. 김성주는 "'세기의 가왕' 특집에 매우 적합한 인물"이라며 메기 싱어를 소개한다.
양지은이 3주 연속 100점을 달성하고 제3대 골든컵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