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사흘만에 상승...215.20 (1.90P↑)

입력 2009-10-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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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지만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프로그램은 하루만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23일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0.89%, 1.90P 오른 215.20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미국증시 상승 영향을 1.75p 오른 215.05로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215.90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들어 기관이 매도로 전환하면서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9계약과 220계약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지수상승을 이끈 반면 개인은 561계약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일에 비해 대폭 개선되면서 +0.47, 콘탱고 상태로 마감했다.

전일 매도우위를 보였던 프로그램은 하루만에 매수로 돌아섰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347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한 반면 비차익거래는 2247억원 매수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90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22만9968계약, 미결제약정은 177계약 늘어난 10만851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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