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이 오는 17일 남악신도시 자전거공원 일원에서 ‘도시 속 일상탈출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17일 오전 10시 남악신도시 자전거공원 일원에서 ‘2026 도시 속 일상탈출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무안군보건소는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건강체험관과 홍보관을 운영하고 오전 10시 개회식과 식전공연에 이어 수변공원 일대 3.3㎞ 구간에서 건강걷기를 진행한다.
건강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체력·체형 측정과 운동처방을 비롯해 스트레스·폐활량 측정, 심뇌혈관질환·치매 예방 정보 제공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 키오스크와 만들기 체험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하며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한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