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발매 예정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iMe,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와 전략적 계약을 체결해 해외 활동 확대에 나선다. 24일과 25일에는 단독 콘서트 ‘Funny Family’를 열고 신곡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13일 인넥스트트렌드에 따르면 이번 협력에는 하현상의 매니지먼트와 콘서트를 담당하는 인넥스트트렌드가 참여했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iMe와 음반 유통사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도 함께한다.
각사의 기반을 활용해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시장에 음악을 소개한다는 구상이다. iMe가 갖춘 여러 국가의 공연 인프라와 유니버설 뮤직의 국제 유통망이 활동 확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 장소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이다. 하현상은 ‘음악 안에서 하나가 되는 즐거운 우연과 따뜻한 관계’를 콘셉트로, 그동안 걸어온 길을 깊이 있게 짚어보는 무대를 꾸민다.
자신만의 음색과 프로듀싱 역량으로 쌓아온 음악적 여정을 대표곡으로 되짚는다. 여기에 11월 발매를 앞둔 신곡도 더한다. 관객들은 정식 발표에 앞서 현장에서 새로운 노래를 접할 수 있다.
앞서 하현상은 올해 4월 정규 2집 ‘New Boat’를 발표하고 수록곡 9곡 모두의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