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엠영어 충북세종지사가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영어 에세이를 전시하고 무대에서 발표하는 ‘제3회 Essay Collection’을 11월 14일 세종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세번째 가을, 다시 피어나는 영어의 목소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배운 영어를 실제 표현의 도구로 활용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영어로 전달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행사에는 총 93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에세이(Essay)를 전시하고 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영어로 소개한다. 행사는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된다.
Essay Collection은 영어 말하기나 암기 발표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영어 글로 완성한 뒤 직접 발표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쓰기(Writing)와 말하기(Speaking)를 연계하고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영어로 작성하면서 에세이 작성 능력을 키우고 완성된 결과물을 전시하고 발표하면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많은 사람 앞에서 영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은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학부모에게는 자녀가 직접 작성한 영어 결과물과 무대 발표를 통해 그동안의 학습 과정과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학생·학부모·지도교사가 함께 참여하면서 지역 내 영어교육 문화를 이어가는 행사로도 마련된다.
뮤엠영어 충북세종지사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쓰고 사람들 앞에서 표현하는 경험 자체가 이번 행사의 중요한 의미”라며 “Essay Collection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앞으로의 학습에 대한 동기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