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부산시와 공동으로 한국선박금융포럼 개최

입력 2009-10-23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해운·조선업계를 위한 포럼이 열렸다.

산업은행은 23일 오전 부산 벡스코 센터에서 부산시와 공동으로 '제3회 한국선박금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운·조선산업의 '사업구조 재개편 및 수익성 회복'이라는 부제를 갖고 개최됐다.

선박운임지수 급락, 계선선박(운항을 멈춘 선박) 규모 사상 최고 기록, 업계 유동성 부족 등의 상황에서 선주와 조선협회 등 관련 종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내 해운·조선산업의 동향을 궁금해 하는 해외 기관들까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정경채 산은 국제금융본부장, 허남식 부산시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오거돈 한국해양대 총장의 기조연설로 행사가 시작했다. 또 산은과 부산대학교의 글로벌 경기전망, 수출입은행의 조선 관련 금융 현황 진단 등 각종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정부 부처와 선주, 조선협회, 관련 국내외 금융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이날 200여 명의 포럼 참석자들은 산은이 운영하는 'KDB Let's Together 선박펀드'에 관심을 보였다"며 "해운사들이 직면한 유동성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대체 금융방안 필요성이 강조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0,000
    • -0.48%
    • 이더리움
    • 3,474,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5.76%
    • 리플
    • 2,092
    • +0.58%
    • 솔라나
    • 128,400
    • +2.15%
    • 에이다
    • 389
    • +3.73%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21%
    • 체인링크
    • 14,460
    • +2.2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