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4억달러 규모 고르곤 프로젝트 수주

입력 2009-10-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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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석유·가스는 지난 22일 세계 최대의 고르곤 천연가스 프로젝트 개발에 최첨단 액화천연가스(LNG) 기술을 제공하는 4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GE석유·가스는 호주 북서해안 가스전 개발 사업인 고르곤 프로젝트에 LNG 생산과 이산화탄소 분리 및 재주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셰브론사(社)에 관련 설비와 기술을 공급하게 된다.

GE석유·가스의 클라우디 산티아고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GE의 세계적인 LNG 기술 리더십과 선도적인 이산화탄소 분리 응용기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 이전에 기반을 둔 GE석유가스사업의 고객 약속인 '이노베이션 나우' 솔루션을 이번 프로젝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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