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우즈벡서 무상 전자제품 수리

입력 2009-10-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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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현지 서비스 담당자가 지역주민이 접수한 TV와 카세트라디오를 수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1일~22일 이틀 동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근 시혼고 지역에서 11명의 삼성의료원 전문 의료인력과 함께 해외동포 및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삼성의료원은 의술을, 삼성전자는 제품 서비스를 제공 한 것이다.

삼성전자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관할) 법인장 김진안 상무는“한국의 대표적 의료기관과 교육기관인 삼성의료원이 한국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면서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존경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우즈베키스탄에 지난 1998년도에 진출해 LCD TV와 모니터, PDP TV 등의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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