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성장주 프리미엄 부과해야 '매수'-미래에셋證

입력 2009-10-23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CJ CGV에 대해 성장주로써의 프리미엄을 부과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23일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연구원은 "CJ CGV는 올 3분기 영업실적이 사상 최고 수준에 달했으며, 높은 성장성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CJ CGV는 올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1%, 5.8% 증가한 1264억원, 247억원이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영화 관람료 인상에 따른 질적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시장 지배력도 더욱 강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또한 올해 대형 신규 사이트 오픈에 따른 효과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CJ CGV의 경우 이미 국내 주요 상권을 선점했으며, 대규모 투자도 마무리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후발업체들이 추월하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높은 수준의 사업안정성과 시장 지배력에도 불구하고 2009년 PER이 8.9배에 불과하다"면서 "또한 동사는 환율 등 경기변수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는 점도 향후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29,000
    • +2.82%
    • 이더리움
    • 3,322,000
    • +7.23%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31%
    • 리플
    • 2,168
    • +3.98%
    • 솔라나
    • 137,200
    • +5.54%
    • 에이다
    • 415
    • +6.1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48%
    • 체인링크
    • 14,360
    • +5.82%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