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분기 실적 모멘텀 지속 전망 '매수'-교보證

입력 2009-10-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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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3일 4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상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노후차량 세제지원혜택이 종료되는 12월까지의 판매흐름은 2분기 수준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 YF 쏘나타와 투산ix이 견인하는 신차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인 만큼 4분기에는 정책효과와 신차효과가 맞물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환율이 하락하면 수출비중이 50%에 달하는 수익성에는 부정적"이라며 "최근 원/달러 환율 급변동으로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해외비중이 50%에 달하고 각종 비용절감 노력으로 완만한 하락세는 극복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환율 영향은 당분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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