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리더스서밋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소멸·저출생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기업·학계·일반시민 등 약 1만 5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를 처음으로 방문한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최 회장과 SK하이닉스 경영진은 9일 오후 광주 군공항 내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향후 SK하이닉스 반도체 팹이 들어설 예정지다. 최 회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 공장 조성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에는 민형배 전남광주시장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과 민 시장은 군공항 이전 진행 상황을 비롯해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 각종 인허가 등 반도체 공장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최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SK그룹의 투자 의지와 향후 계획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