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10월 한달 동안 한강의 풍경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길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일 서울시는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과 광나루한강공원 광진교 8번가에서 요가, 공연, 아침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플플은 한글날인 9일 오후 1시부터 공간 전체를 한글을 찾고 읽고 만드는 '한글놀이터'로 꾸민다. 리버뷰 라운지에는 한글과 한강 관련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 쉼터'를 마련한다. 한글날 행사가 끝난 뒤에도 휴식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강플플은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 중이다.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 '플플 오픈마이크'와 영화 상영 프로그램 '언더더브릿지 시네마'가 열리고 컬러링과 보드게임, 성향 테스트 등 상설 체험도 마련돼 있다.
광진교 8번가에서는 이달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이허브×요가소년 오프라인 요가 클래스'가 열린다. 구독자 약 50만 명을 보유한 요가 유튜버 '요가소년'과 글로벌 웰니스 플랫폼 아이허브가 함께하는 클래스로 참가자는 사전 추첨으로 선정을 마쳤다.
광진교 8번가는 이달 화요일부터 목요일과일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플플과 광진교 8번가는 한강의 풍경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라며 "선선한 가을, 한글날 특별행사와 요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두 공간에서 한강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