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아쿠아리움·세븐럭 카지노·Ktown4u 등 지역 관광시설과 협업

현대백화점은 올해 말까지 서울 강남 삼성역 일대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월드패스’ 바우처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월드패스는 해외여권을 소지한 외국인 고객이라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삼성역 인근 주요 파트너사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바우처 이용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 쿠폰과 카페H 무료 음료권 등을 제공한다.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에서는 15% 할인 쿠폰과 웰컴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삼성역 인근 관광·문화시설도 월드패스에 참여한다. 한국도심공항자산관리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세븐럭 카지노, Ktown4u 등 주요 파트너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월드패스를 통해 개별 사업장의 할인 혜택을 넘어 삼성역 일대의 쇼핑·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외국인 고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