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이틀째 하락...外人 하루만에 매도 전환 213.30 (3.80P↓)

입력 2009-10-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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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 연속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현물 시장 약세속에 외국인마저 오후들어 매도로 전환하면서 하락폭을 키웠다. 프로그램은 5거래일만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22일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74%, 3.80P 내린 213.30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미국증시 하락 영향으로 2.25P 급락한 214.85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하락폭을 만회, 216.30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물시장 약세속에 외국인, 기관 모두 매도로 전환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하루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외국인이 2655계약 매도우위를 기록하면서 하락장을 주도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24계약과 881계약 순매수했다. 특히 개인들은 동시 호가에서 소폭 매수로 전환했지만 장 막판까지 순매도 규모는 4000계약을 넘기도 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일에 비해 크게 악화되면서 +0.05로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5거래일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629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한 반면 비차익거래는 522억원 매수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307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0만9278계약, 미결제약정은 1109계약 줄어든 10만908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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