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이중 에너지 절제술 국내 최초 성공

입력 2026-10-07 09: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주파(RF) 및 펄스장(PF) 통합 치료 모델 제시

▲이중 에너지 절제술(DEA)를 시술 중인 온영근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오른쪽).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이중 에너지 절제술(DEA)를 시술 중인 온영근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오른쪽).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국내 의료진이 첨단 부정맥 치료법으로 꼽히는 ‘이중 에너지 절제술(Dual Energy Ablation·DEA)을 최초로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심방세동 부정맥 치료에 ‘이중 에너지 절제술(DEA)’을 7일 국내 최초로 시행했해 부정맥 초개인화 치료 시대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중 에너지 절제술(DEA)은 펄스장 절제술(PFA)과 고주파 절제술(RFA)을 하나의 카테터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첨단 부정맥 치료법으로 평가된다. 시술 과정에서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와 치료 목적에 적절한 에너지를 선택하여 보다 유연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식도나 횡격막 신경과 가까운 심장벽을 치료해야 할 때는 주변 조직 손상이 적은 PFA를 쓰고, 심장벽이 두껍거나 조직 깊숙이 에너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으면 RFA를 이용해 치료하는 식이다.

이번 DEA를 시행한 온영근 삼성서울병원 부정맥센터장(순환기내과 교수)은 “기존 RFA와 차세대 부정맥 치료법으로 꼽히는 PFA의 결합으로 환자에게 보다 유연하고 개별화된 치료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테슬라 로드스터보다 먼저 날아간 '밈' [해시태그]
  • 화장실 다녀와도 손은 그대로…14%는 ‘손씻기 생략’ [데이터클립]
  • 코스피·코스닥, 오후 들어 상승폭 키우며 '고점 마감'
  • "투자자들은 실패할 수도"… 10조달러 AI 투자 섬뜩한 경고
  • 정부·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에 2조원 투입[상생 무역금융 가동]
  • 할리스, 고객정보 276만건 유출…가상화폐 채굴 해킹에 뚫렸다 [종합]
  • 중국 D램 생산능력 내년 31% 급증…메모리 가격 주도권 흔드나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81,000
    • +0.78%
    • 이더리움
    • 3,271,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1.27%
    • 리플
    • 1,764
    • +0.97%
    • 솔라나
    • 142,000
    • +1.79%
    • 에이다
    • 296
    • -0.34%
    • 트론
    • 445
    • -1.11%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69%
    • 체인링크
    • 16,350
    • +1.11%
    • 샌드박스
    • 79.7
    • -7.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34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Metric 인기지수 279
    • 4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27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