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인력, 예산, 조직을 키워서라도 친일 재산을 철저히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친일파 김한규의 땅 일부를 정부가 새로 환수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한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친일하면 3대 부자, 독립운동 하면 3대 거지’라는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야겠지요”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이 대통령은 올해 1∼9월 한국의 유가 상승률이 글로벌 주요국 중 가장 낮았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세계 최저 수준으로 대한민국 유가 관리가 가능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법에 따라 정유사들의 정제유 공급가와 공급량을 통제하고 정유사들이 잘 따라준 덕분”이라며 “물론 정부도 원활한 원유 공급을 지원하고, 생산원가와 최고가격제한액의 차액을 보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유사들은 국내 공급분에 대해 최고가격제로 마진이 크지 않겠지만, 정제유 국제시세가 매우 높아 수출을 많이 하는 국내 정유사들은 수출 부문에서 수익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정유사와 주유소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주유가격 안정에 큰 도움을 주는 ‘착하디착한 주유소’에 각별한 감사말씀을 드리면서, 많이 애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