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김용수·김규남 공동경영 체제...국내·글로벌 성장전략 강화

입력 2026-10-02 11: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김용수·김규남 네이버웹툰 공동대표. (사진제공=네이버웹툰)
▲(왼쪽부터)김용수·김규남 네이버웹툰 공동대표. (사진제공=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이 김용수·김규남 공동대표 체제에 들어갔다. 기존 단독대표에서 공동대표로 전환해 전문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한국과 글로벌 시장을 나눠 성장 전략을 고도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1일자로 김용수 웹툰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와 김규남 최고관리책임자(CAO)를 네이버웹툰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김용수 신임 공동대표는 맥킨지 앤 컴퍼니와 테슬라 등을 거쳐 2022년 네이버웹툰에 합류했다.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인 웹툰엔터의 글로벌 웹툰 사업부 총괄과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을 지냈고, 3월엔 웹툰엔터 프레지던트를 맡았다. 김 신임 대표는 프레지던트 직책을 유지하며 공동대표를 겸임한다.

김규남 신임 공동대표는 2018년 합류해 콘텐츠 정책 업무를 맡아오며 콘텐츠 운영 프로세스, 불법 유통 대응 등을 총괄했다. 김 신임 대표는 웹툰엔터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에서 CAO로 직책을 옮기며 공동대표를 맡게 됐다.

두 대표는 공동경영 체제를 통해 국내 시장의 안전성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김규남 공동대표는 한국 파트너 및 단체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김용수 공동대표는 전사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실행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법인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시장에 집중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테슬라 로드스터보다 먼저 날아간 '밈' [해시태그]
  • 화장실 다녀와도 손은 그대로…14%는 ‘손씻기 생략’ [데이터클립]
  • 코스피·코스닥, 오후 들어 상승폭 키우며 '고점 마감'
  • "투자자들은 실패할 수도"… 10조달러 AI 투자 섬뜩한 경고
  • 정부·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에 2조원 투입[상생 무역금융 가동]
  • 할리스, 고객정보 276만건 유출…가상화폐 채굴 해킹에 뚫렸다 [종합]
  • 중국 D램 생산능력 내년 31% 급증…메모리 가격 주도권 흔드나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08,000
    • +0.3%
    • 이더리움
    • 3,27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76,000
    • +0.89%
    • 리플
    • 1,765
    • +0.51%
    • 솔라나
    • 141,800
    • +1%
    • 에이다
    • 296
    • -1%
    • 트론
    • 444
    • -1.55%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73%
    • 체인링크
    • 16,330
    • +0.37%
    • 샌드박스
    • 78.61
    • -6.0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34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4 Metric 인기지수 27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