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펄프가격 상승 불구 실적 호조 '매수'-IBK투자證

입력 2009-10-22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2일 무림페이퍼에 대해 펄프가 인상에 9월 영업이익률은 하락하나 세전이익률은 오히려 개선됐다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실적을 살펴보면 펄프 가격이 상승하면서 자회사인 동해펄프의 실적이 급격히 턴어라운드하고, 환율 하향 안정으로 외화평가이익이 증가해 영업외수지가 크게 개선됐다”고 전했다.

펄프 가격은 펄프 가격과 판매량이 함께 증가하고 있고, 글로벌 펄프 재고가 낮은데다 펄프 원료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상승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펄프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다른 제지업체와는 달리 무림페이퍼는 펄프 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어 펄프 가격 상승으로 인한 펄프 업체의 실적 개선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회사 동해펄프의 실적 호전은 지분법 손익 개선뿐 아니라 동해펄프 주가에 연동되는 풋옵션평가손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대표이사
이도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0]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79,000
    • +7.1%
    • 이더리움
    • 3,042,000
    • +6.22%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4.68%
    • 리플
    • 2,070
    • +4.81%
    • 솔라나
    • 132,500
    • +7.37%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48%
    • 체인링크
    • 13,480
    • +6.48%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