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퍼포먼스·팔도·세계비빔거리 운영

전주비빔밥축제가 오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덕진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올해 처음 덕진공원의 자연경관과 수변공간을 축제 무대로 활용해 전주비빔밥을 비롯한 전국과 세계의 다양한 비빔문화를 선보인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대형 비빔밥을 완성한다.
전주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전주비빔밥거리’를 비롯해 전국 각 지역의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팔도비빔거리’, 세계 각국의 비빔요리를 선보이는 ‘세계비빔거리’ 등 20여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라이브 공연과 비빔 미식을 함께 즐기는 ‘비빔밥 여행자 식당’과 전통주 페어링을 체험하는 ‘여행자 라운지’도 마련된다.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비빔 쿠킹쇼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홍보존, 전주음식홍보관도 방문객을 맞는다.
이와 함께 타악 퍼레이드와 국악·DJ가 결합한 비빔밥 댄스파티, 전주비빔프렌즈 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덕진공원의 자연과 전주의 문화·미식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준비하겠다”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