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 기준 27일까지 전 세계에서 누적 1억96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북미에서도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생존 사투에 휘말린 의료 택배 기사의 하룻밤을 그린 서바이벌 호러 스릴러다. 잭 크레거 감독이 연출했으며 오스틴 에이브람스, 잭 체리, 칼리 레이즈, 폴 월터 하우저 등이 출연한다.
국내에서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17일 개봉했다. 강도 높은 공포 연출과 크리처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 성인 관객을 대상으로 한 호러 장르의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국내 극장가에서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호러 영화가 잇따라 관객을 모았다. ‘랑종’은 2021년 약 83만 명, ‘서브스턴스’는 2024년 약 5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올해 개봉한 ‘옵세션’도 약 84만 명을 기록했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