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HD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울산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추석 연휴를 마치고 현장에 복귀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벌였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고용부 울산동부지청,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출근 시간에 진행된 캠페인에는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와 김상중 고용부 울산동부지청장,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수막과 캠페인 차량을 활용해 추석 연휴 이후 현장에 출근하는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음료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금 대표는 “안전은 누구의 몫으로 나눌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안전 기준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다시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