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대학교는 영문학부 유원호 교수의 저서 ‘영어 관사 바로 알기’가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는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과 출판문화 발전을 위해 우수 도서를 선정·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교양부문에서는 총류와 철학·심리학·윤리학, 종교, 사회과학, 자연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역사·지리·관광 등 9개 분야에서 429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영어 관사 바로 알기’는 영어 관사의 기본 개념부터 다양한 실제 용법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유 교수는 20여 년간 관사를 연구하며 쌓은 내용을 토대로 관사의 개념과 실제 쓰임을 연결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 교수는 “영어 관사는 단순한 문법 규칙의 암기만으로는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며 “이 책이 관사의 기본 개념과 실제 쓰임을 연결해 독자들이 관사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