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청년 실업 극복 위한 아카데미 개설

입력 2009-10-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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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사회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CJ푸드빌은 21일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는 각각 취업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설,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지난 1995년부터 '뚜레쥬르 제빵훈련원'을 운영하며 5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투썸플레이스도 지난 8월부터 '커피 아카데미'를 개설해 커피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 달부터는 '케익 아카데미'를 열고 현재 1차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CJ푸드빌은 "양질의 교육 뿐만 아니라 해당 브랜드로의 자연스러운 취업으로까지 연계돼 있기 때문에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세 과정 모두 국비 지원을 통해 무상 교육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제빵 훈련원의 경우 평균 5대 1, 취업생들이 몰리는 졸업 시즌에는 10대 1까지 경쟁률이 올라가며 커피 아카데미 역시 1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커피 아카데미의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한 훈련원생들은 투썸플레이스 전국 직영 및 가맹 점포에 우선적으로 취업을 보장받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구직난 해소에 기여할 뿐 아니라 동시에 투썸플레이스는 커피 전문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어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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