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분기 영업익 1978억 '사상 최대'(종합)

입력 2009-10-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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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3조2927억원으로 전년비 74% 증가, 매출 1조9638억원 달성

GS건설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978억원에 이르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1일 GS건설은 공정공시를 통해 올 3분기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GS건설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6% 상승한 1978억원으로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GS건설은 영업이익 외에 수주 매출에서 각각 74%와 8% 상승한 3조2927억, 1조9638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수주는 3조2927억원으로, 전년도 3분기 대비 74% 증가했고, 매출은 1조9638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8% 상승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6%가 늘어난 197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함으로써, 양과 질적인 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GS건설은 3분기까지 누계실적도 성장세를 지속,금년도 경영목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3분기 수주 누계실적은 주택부문의 감소로, 6조6천270억을 달성, 전년도 동기 대비 30% 감소했으나, 매출 누계실적은 5조83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계실적 대비 21%, 영업이익은 4750억원으로, 전년도 동기 누계실적 대비 무려 33% 상승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GS건설은 3분기 누계 실적에서도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함으로써, 올해 연간 매출 목표(6조9400억원) 및 영업이익(5060억) 목표의 각각 84%, 94%를 달성했다.

3분기 수주, 매출, 영업이익 실적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신규 수주는 아랍에미레이트 가스 플랜트 공사(22억불 규모), 싱가포르 지하철 토목공사 수주 (3700억원 규모) 등 잇단 해외 대형 공사 수주로, 전년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3조2927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석문 국가산업 조성공사 등 토목 공공공사와 오만 Salalah 및 Sohar 등 플랜트 해외공사의 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8% 상승한 1조9638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 또한 연초부터 꾸준히 실행해 온 원가절감 혁신활동 노력의 성과로, 전년도 동기 대비 76% 늘어난 1978억원을 달성했다.

GS건설 관계자는“지난 전반기 실적의 상승세를 이어가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은 물론, 수주, 매출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며 “ 통상 4분기에 대형 공사 물량이 집중되는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 말까지 ‘수주 10조2000억원’,매출 6조9400억원’,’영업이익 5060억’의 금년도 경영목표 초과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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