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개인vs외인 매매공방 속 등락 거듭

입력 2009-10-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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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매공방 가운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16포인트(0.07%) 상승한 1660.31을 기록중이다.

앞서 마감한 미국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주택 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이 소식에 코스피지수도 소폭 하락한 채 출발했다. 이후 개인의 매도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가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개인은 전일에 이어 623억원 순매도중인 반면 외국인은 416억원, 기관은 18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건설업(1.26%)이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반면 통신업과 증권, 보험 등이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혼조세다. 삼성전자, KB금융, SK텔레콤, 현대모비스 등이 1% 미만의 하락세를 기록중인 반면 POSCO, 신한지주, LG전자는 소폭 상승중이다. 현대차는 이날 3% 넘게 급등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274종목이 상승중이며 하한가 1종목을 더한 349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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