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낙농조합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낙농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낙농가의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김현진 박사가 강사로 나서 낙농 사양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 고민을 놓고 참석 농가와 전문가가 의견을 나눴다. 농가별 사육여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살펴보고 효과적인 관리방안도 공유했다.
수원축협은 사양관리 역량이 농가 생산성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은 “사양관리 능력이 농가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만큼 축산현장에 적합한 사양기술을 꾸준히 익히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경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