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2순위 김지우, 두산 베어스 지명

입력 2026-09-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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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캡처)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으로 김지우(서울고)의 이름이 불렸다. 김지우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김지우는 내야수와 투수를 함께 소화할 수 있는 투타 겸업 선수다. 마운드에서는 최고 시속 154㎞의 빠른 공을 던지는 등 높은 운동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았다.

올해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추어·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20명 등 명단 총 1280명이다. 이번 드래프트 순서는 2025시즌 순위의 역순에 따라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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