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우리나라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의 하현승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영광스러운 전체 1순위 지명으로 좌완 강속구 투수 하현승(부산고)의 이름이 불렸다. 하현승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키 194㎝의 하현승은 최고 시속 153㎞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타 겸업 선수다. 최근 18세 이하(U-18)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는 3경기 15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올해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추어·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20명 등 명단 총 1280명이다. 이번 드래프트 순서는 2025시즌 순위의 역순에 따라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