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자계·EMI 인증부터 도톰한 쿠션감까지… 안전성과 디자인 모두 담아
- 9월 14일 공식 런칭, 오늘의집·29CM 채널별 단독 컬러 선보여

리빙 디자인 브랜드 마틸라가 겨울 시즌을 앞두고 차렵이불과 침대패드 등 기존 침구 제품군에 이어 국내 생산 ‘히팅업 전기 탄소매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안전성과 세탁 편의성, 쿠션감 등을 고려한 전기매트로, 바닐라라떼·헤이즐넛·쿠키앤크림·홀리데이·미드센추리·버터로즈·블루리본 등 7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제품에는 과전류와 과전압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 시스템이 적용됐다. KC 안전 인증을 완료했으며 1~15단계의 온도 조절 기능과 타이머 기능을 갖췄다.
발열부에는 발열선과 열선 보호 피복, 온도 감지 센서, 탄소 피복으로 구성된 4중 구조의 발열선을 적용했다. 전류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흐르도록 설계해 자기장을 상쇄하는 무자계 방식을 적용했으며 EMI 인증도 완료했다.
제품 표면에는 ‘에어리터치’ 소재를 사용했다. 해당 소재는 세계아토피협회와 대한미세먼지협회 인증을 받았으며 회사 측은 집먼지진드기 투과율 0%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내부에는 99.9% 항균 에어클린솜과 열선을 감싸는 2중 솜 구조를 적용했다. 별도의 침대 패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쿠션감을 고려했으며 탄소 열선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과 솜 구조를 통해 온열감을 높이는 방식이다. 뒷면에는 논슬립 소재를 적용해 사용 중 제품이 밀리는 현상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세탁 편의성도 고려했다. 겨울철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반영해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설계를 적용했으며 국내 생산 방식으로 소재와 기능, 마감 등을 관리했다.
색상은 침실 인테리어와 개인 취향을 고려해 7종으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홀리데이’와 ‘미드센추리’는 오늘의집 단독 컬러로, ‘블루리본’은 29CM 단독 컬러로 출시됐다. 마틸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7가지 색상을 모두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침구를 넘어 고객이 머무는 침실의 수면 환경 전반을 고민해 제품을 개발했다”라며 “히팅업 탄소매트 역시 안전성과 관리 편의성, 사용감과 디자인 등을 함께 고려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편안한 침실 환경을 제안하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