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디지텍이 정규장 종료 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애프터마켓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추가 상승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에서 한양디지텍의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정규장에서 25.49% 오른 2만235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마감 이후 1.79% 오른 2만2750원에 마감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씨케이솔루션은 2080원에서 1.20% 오른 2105원으로 애프터마켓을 마쳤다. 반면 한켐은 정규장 종가 1만2640원에서 3.48% 내린 1만2200원으로 떨어졌다.
비츠로테크(1만1440원), 큐라티스(4815원), 진양화학(1775원), 진영(4905원),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1만3850원), 앤씨앤(2825원), SH에너지화학(1950원) 등 7개 종목은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 종가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애프터마켓에서 대체로 정규장 종가 대비 오름세를 보였다. 한화시스템은 7만7500원에서 2.71% 오른 7만9600원으로 마감해 시총 상위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25만2500원보다 1.39% 오른 25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74만5000원에서 1.20% 상승한 176만6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기는 정규장보다 1.58% 오른 135만1000원, 삼성SDI는 1.11% 상승한 5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17% 오른 8만6400원, 현대차는 0.41% 상승한 36만4500원, NAVER는 0.75% 오른 20만500원, LG전자는 0.76% 오른 19만94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중공업은 정규장 종가 2만1500원에서 0.23% 오른 2만1550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상승세를 보였다. 리노공업이 정규장 종가 6만6400원에서 1.81% 오른 6만7600원으로 애프터마켓을 마감했다. 이오테크닉스는 46만2500원에서 1.30% 오른 46만8500원, 에코프로비엠은 1.17% 상승한 10만3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원익IPS도 애프터마켓에서 1.10% 오른 11만9300원, 심텍은 1.01% 상승한 12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0.74% 오른 20만5500원, 로보티즈는 0.65% 상승한 31만2000원, 에코프로는 0.36% 오른 8만26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23% 오른 42만9500원, 알테오젠은 0.20% 상승한 25만4500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