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노인 학대 예방 ‘나비새김 캠페인’ 7년 연속 동참

입력 2026-09-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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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오른쪽)와 이기민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신제약)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오른쪽)와 이기민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신제약)

신신제약은 9월 창립일을 맞아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나비새김 캠페인’에 7년 연속 동참하며 학대 피해 어르신을 위한 통증케어 키트 700세트를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나비새김 캠페인’은 노인학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이다. 신신제약은 2020년부터 매년 창립일을 기념해 캠페인에 참여하며, 학대 피해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올해까지 누적 후원 규모는 4000세트를 넘어섰다.

신신제약은 학대 피해 어르신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통증케어 키트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파스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붙이고, 바르고, 뿌리는 다양한 제형의 파스 제품을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키트에는 다양한 제형의 통증 케어 제품을 구성했고 장, 눈, 뼈의 건강을 위한 제품도 함께 담아 일상 속 건강관리를 함께 고려했다.

후원 물품은 전국 40개소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학대 피해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신제약은 학대 피해 어르신에 대한 지원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 6월에는 ‘따뜻한 안부 한마디가 노인학대 예방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은 ‘오늘, 안부 한마디’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것의 중요성을 알렸다.

노인학대 신고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신신제약의 대표 제품인 신신파스 아렉스 안전상비약과 신신파프 쿨&핫은 제품 패키지 전면에 나비새김 캠페인 로고와 노인학대 신고번호를 적용했다. 이러한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6월 열린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국민의 통증을 덜어드리고자 했던 신신제약의 창립 정신은 초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인권과 존엄을 지키는 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노인학대는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노인 인권 보호와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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