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 신사동 가로수길...장터ㆍ전시회 풍성

입력 2009-10-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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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신사동 가로수길 등 서울의 대표적인 디자인 거리가 서울디자인올림픽2009 행사기간 동안 장터와 전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올림픽2009 프로그램의 하나로 '언더_홍대앞' 'Hello!가로수길' '디자인 스트리트 Week&T' 세 가지로 구성된 '서울 디자인 스팟'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역동적이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홍대 앞은 젊은 작가들과 일만 시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디자인 장터'가 들어선다. 전문 디자이너부터 독립 디자이너가 놀이터에 모여 작품을 전시하고, 자유롭게 사고 파는 프리마켓과 희망시장이 열린다. 또한 홍대 앞에 위치한 해외 전문도서 판매점인 매거진 랜드,반디모아와 함께 진행하는 '디자인 도서 아울렛'도 마련된다.

신사동 가로수길에서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기간동안 'Hello! 가로수길' 타블로이드판 신문 특별판이 2만부 제작, 배포된다. 이 신문에서는 가로수길 뒷골목에 곳곳에 숨겨져 있던 젊은 디자이너의 작업실을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가능하다.

그 밖에 잠실종합운동장 출구와 청담동, 압구정로, 서래마을, 이태원, 인사동 등 서울 도심 곳곳의 201개 디자인 스팟과 추천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디자인 스트리트 가이드 북 '서울디자인스팟 201'이 서울 전역에 무료로 배포된다.

이 가이드 북에서는 미술관과 갤러리,공연장 등의 문화공간과 레스토랑, 카페, 디자인 숍 등을 소개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sdo.seoul.go.kr)나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02-6361-3431), 서울디자인재단(3705-006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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