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기 전 안전 체크!⋯전기안전公, 소방청 등과 추석 SNS 캠페인

입력 2026-09-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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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뽑기·물기 제거 등 명절 필수 5대 전기안전수칙 안내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방청,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손잡고 대국민 안전 캠페인에 나선다.

장기간 집을 비우며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민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

전기안전공사는 소방청,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국민 참여형 명절 안전 소셜네트워크(SNS) 캠페인 '오래 비울수록, 안전 체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각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소방, 가스 분야의 생활 속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3개 기관은 2024년 추석부터 명절 안전을 위한 합동 SNS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력이 네 번째다.

각 기관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소관 분야별 필수 안전수칙을 시각화된 카드뉴스 형태로 알기 쉽게 제공한다.

특히 전기안전공사는 명절 기간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외출 전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전기제품 사용 전 전선 손상 여부 확인하기 △주방 전기제품 사용 전 손의 물기 제거하기 △고전력 조리 기구는 여러 콘센트에 나눠 사용하기 △콘센트 이상 시 차단기를 내려 전원 차단하기 등 5가지 핵심 전기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전파한다.

아울러 3개 기관은 대국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카드뉴스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 이벤트를 병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고 각 기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모두 팔로우하면 된다. 기관 공동 추첨을 거쳐 총 200명의 당첨자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올해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며, 당첨자는 10월 12일 발표된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명절에는 집을 오래 비우는 만큼 귀경길 출발 전 전기·소방·가스 안전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국민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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