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력 2026-09-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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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총 285가구
브랜드 아테라(ARTERA) 수원 첫 진출

▲아테라 루미에르 투시도 (사진제공=금호건설)
▲아테라 루미에르 투시도 (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212일대에서 추진 중인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파장1구역 재건축은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총 285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927억원이다. 착공은 2031년 2월, 준공은 2034년 2월을 목표로 한다.

금호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자사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적용한다. 수원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아테라 단지로, 단지명은 '아테라 루미에르(가칭)'을 제시했다.

사업지는 북수원 교통 요충지에 위치한다.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와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가 인접해 있다. 2029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북선전철'의 북수원역이 단지 인근에 계획돼 있다.

금호건설은 3월 경남 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가도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정비사업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정비사업 전문성과 아테라만의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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