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18 야구대표팀,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우승 도전 (연합뉴스)
한국 야구대표팀이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12일 야구계에 따르면 대표팀은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필리핀을 6-0으로 물리쳤다.
정윤진 덕수고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3연승을 거둬 B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올랐다.
한국은 A조 1위와 2위인 일본과 필리핀을 연파하며 대회 5전 전승을 질주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8년 만의 대회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은 8번 타자 3루수인 청주고 강인규의 2회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후 3회 필리핀 투수의 폭투와 보크로 득점한 뒤 경남고 이호민의 2루타를 묶어 3-0으로 앞섰다.
선발 투수인 부산공고 우완 곽도현은 4와 3분의 2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