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완판⋯상반기 서울 최대 일반분양

입력 2026-09-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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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순위 청약 5968건 접수…평균 11.7대 1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장위초 ‘초품아’ 입지

▲장위 푸르지오마크원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마크원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일반분양 1032가구에 대한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서울 강북 최대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개발이 진행 중인 장위뉴타운에 들어서면서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앞서 진행된 1·2순위 청약에는 총 5968건이 접수돼 평균 11.7대 1, 최고 8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을 통해 약 96%의 계약률을 기록했으며 무순위 계약을 거쳐 일반분양 물량 1032가구가 모두 계약됐다.

분양업계에서는 장위뉴타운 내 입지와 대단지 규모, 역세권 및 학세권 등이 흥행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한다. 서울 내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랜드 선호도까지 더해지면서 완판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를 통한 차량 이동도 가능하다. 동북선 경전철과 GTX-C노선 등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옆에 장위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주변에 중·고등학교도 다수 자리 잡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장위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등 생활·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북서울꿈의숲과 대형 병원 등도 인접해 있다.

상품 구성에도 차별화를 꾀했다. 서울시 건축물 심의에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인정받았으며,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와 조망을 고려했다. 전용면적 39~114㎡의 다양한 평면을 구성하고 평면별 특성에 따라 알파룸,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티하우스와 워터라운지, 산책로 등 조경시설과 함께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시네마룸,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로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과 장위초등학교를 바로 옆에 둔 초품아 입지 등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요소를 갖췄다”며 “푸르지오만의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이 더해지면서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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