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엔 쌀쌀·낮엔 포근⋯일교차 최대 15도

입력 2026-09-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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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청계천에서 산책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시민들이 청계천에서 산책하고 있다. (이투데이DB)

금요일인 11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하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의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8도 △전주 27도 △광주 29도 △부산 28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전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남해 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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