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11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하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의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
오키나와 북쪽 270㎞ 해상, 현재위치는 제주서 약 500㎞ 떨어져북상 멈추고 남하한 뒤 동진하는 예상 경로…9일 열대저압부로직접 상륙 가능성 낮지만 한반도 영향 주시…제주 남쪽 해상 풍랑 유의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일본 오키나와 북쪽 해상까지 올라온 뒤 남쪽으로 방향을 바꿀 전망이다. 이후 오키나와 남쪽을 지나 동쪽과 북쪽으로 다시 이동하면서
설 당일 서쪽 지역 중심 눈비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
이번 설 연휴 내내 전국이 큰 추위 없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설날 당일에는 경기·충청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눈과 비가 내리겠다.
9일 기상청은 설 연휴 내내 우리나라가 이동성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예정이라고 예보했다.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강풍이 불면서 항공과 선박 등의 운항에 차질이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0일 오후 2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경보를 태풍경보로 대치했다.
제주도 앞바다(북부 제외)와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며칠간 바람이 초속 12∼20m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