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협력⋯아브뉴프랑서 ‘프랑스’ 알린다

입력 2026-09-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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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협력
프랑스 기업·브랜드 국내 접점 확대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왼쪽)과 소냐 샤이예브 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그룹)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왼쪽)과 소냐 샤이예브 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 호반프라퍼티가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동남 호반프라퍼티 대표, 소냐 샤이예브 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의 국내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행사와 문화·미식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브랜드·파트너·후원사 발굴 및 공동 홍보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Maison France Festival)’을 매년 공동 개최해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 행사는 12일부터 이틀간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열린다. 르노코리아 자동차 전시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주요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팝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은 프랑스의 거리와 문화에서 착안해 조성한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으로, 판교·광명·광교 등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한국과 프랑스 간 무역·투자 및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고 프랑스 기업의 국내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경제단체로, 475개 이상의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프랑스 기업의 국내 시장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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